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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나를 아는 AI 비서’ 뮤즈 승부…30억 이용자가 무기
2026. 9. 9. 오전 8:25

AI 요약
메타플랫폼스가 왓츠앱·인스타그램·페이스북 이용자의 대화와 활동 맥락을 기억해 쇼핑·일정·인간관계까지 챙겨주는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를 공개했으며 이메일과 스마트 운동기기 등 외부 서비스에도 연결되고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고 유료 요금제는 월 20달러와 100달러입니다. 뮤즈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 DM에 접근해 관심사·인간관계·계획을 파악하고 왓츠앱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공유한 정보만 사용하며 스트라이프·플레이드 연동으로 결제와 은행 계좌 정보에 접근해 사용자를 대신해 구매 등을 실행할 수 있으나 외부 행동 전에는 사용자의 허락을 받고 모든 행동을 기록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메타는 뮤즈와 나눈 대화나 관련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으나 대화와 금융정보까지 AI가 다루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에 대한 신뢰 확보가 최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