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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능 경쟁 '본격화'…삼전·닉스 최대 수혜 전망"
2026. 9. 9. 오전 8:16
AI 요약
오픈AI의 새 인공지능 모델 '아스트라' 출시로 AGI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아스트라가 초기 AGI 단계로 진입하는 변곡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프론티어 모델은 성능 고도화에 주력하는 반면 중국 효율형 모델은 비용절감으로 사용자와 사용빈도를 확대할 것이며, 차세대 프론티어 모델의 성능 향상은 추론 복잡도와 토큰 소비 증가로 이어져 전체 AI 연산량과 토큰 소모가 구조적으로 급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내년 메모리 시장이 가격상승과 출하량 증가로 강력한 상승 사이클을 보이고 공급은 제한적이며 장기공급계약으로 전체 캐파의 70%가 할당돼 타이트한 공급이 예상된다고 전하고, 대규모 AI 투자가 2028년부터 AWS와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 영업이익 비중(각각 61%, 45%, 평균 53%)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잉여현금흐름 반등을 통해 중장기 이익전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