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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역량도 '가상수업'으로 진단한다…평가원, LLM 기반 시스템 구축 추진
2026. 9. 9. 오전 8:38
AI 요약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일 실제 수업과 유사한 가상 환경에서 교사의 수업·평가 역량을 진단하는 '시뮬레이션 기반 교사 역량 진단 시스템' 구축 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역량을 수업 설계·수업 실행·학생 평가·성찰의 4개 영역으로 체계화하고 델파이 조사와 설문·통계 분석을 거쳐 수업 설계 5개, 수업 실행 4개, 학생 평가 4개, 성찰 2개 등 15개 하위 요소와 최종 100개 행동지표를 확정했으며 중요하지만 수행 수준이 낮은 영역들을 확인했습니다. 향후 분기형 문항 7개 예시와 시나리오 기반 시뮬레이션, LLM 기반 가상 학생과의 실시간 상호작용·맞춤형 피드백, 자동·수동 병행 채점과 대시보드 제공 등을 포함하는 시스템을 2025~2027년 연구 기간에 걸쳐 프로토타입 구축과 고도화·현장 도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