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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주 AI 데이터센터, 무엇을 먼저 채울 것인가

제주의소리
2026. 9. 9. 오전 8:35
[기고] 제주 AI 데이터센터, 무엇을 먼저 채울 것인가

AI 요약

제주가 에너지·바이오·관광·농업·우주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AX를 추진하면서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GPU 인프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제주테크노파크가 도내·외 바이오기업 12곳과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바이오 특화 데이터센터를 짓는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는 무대에 불과하므로 PoC와 데이터 공유가 병행돼야 하며, 유제이플러스는 데이터센터 완공 전 감귤 분류에 AI를 적용해 정상 원물 분류 정확도를 70%에서 85%로 높이고 불량 원물 검출률을 100%로 기록한 사례가 있습니다. 제주에는 관광·교통·농업·환경·에너지·바이오·재난의 데이터가 쌓여 있으나 기관마다 흩어져 있거나 공개 범위와 조건이 달라 서비스로 이어지지 못하므로, 비민감 데이터는 표준화해 개방하고 민감 데이터는 안전한 분석 환경에서 다뤄야 PoC가 쌓여 서비스화되며 데이터센터의 가치도 커진다고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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