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KB증권 "AI 모델 경쟁 최대 수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일경제 마켓
2026. 9. 9. 오전 8:32
KB증권 "AI 모델 경쟁 최대 수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요약

KB증권은 9일 글로벌 AI 모델의 성능 경쟁이 심화될수록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대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미국 프론티어 모델은 한 번의 작업당 연산량과 데이터 처리량을 늘려 메모리 사용량을 증가시키고, 중국 고효율 모델은 낮은 추론 비용으로 이용자와 사용 빈도를 확대해 전체 AI 연산량을 키울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이에 따라 내년 메모리 시장에서 가격 상승과 출하량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강한 상승 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KB증권은 신규 공급이 제한돼 수급이 더 빠듯해지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공격적 AI 투자가 당분간 이어지며 아마존과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이 2028년 전체 영업이익에서 각각 61%, 4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최선호주로 제시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