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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챗, ‘AI’ 떼고 청소년 영향에 집중…비디오 등급처럼 판단할 필요”

디지털데일리
2026. 9. 9. 오전 6:05
“캐릭터챗, ‘AI’ 떼고 청소년 영향에 집중…비디오 등급처럼 판단할 필요”

AI 요약

청소년 이용자가 늘고 있는 AI 캐릭터챗 서비스의 선정성과 과몰입 우려와 관련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기술 자체보다 서비스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기존 콘텐츠처럼 이용 연령과 유해성 기준으로 살펴야 하되 AI 특유의 의인화·아첨 성향에 대응할 추가 안전장치와 관련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뤼튼테크놀로지스의 크랙은 청소년 이용을 하루 최대 3시간으로 제한하고 초과 시 보호자 인증·동의를 요구하며 월 결제액 상한을 10만원으로 정하는 등 보호 정책을 강화했습니다. 하정우 상근부위원장은 AI라는 점 자체로 규제 기준을 삼기보다 해당 서비스가 아동·청소년에게 끼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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