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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과 인터뷰한 AI 배우 “저는 적이 아니에요”
2026. 9. 9. 오전 8:42
AI 요약
할리우드를 떠들썩하게 만든 AI 배우 틸리 노우드는 8일(현지시간) CNN과의 최초 화상 인터뷰에서 자신이 인간의 적이 아니라고 말하며 영국식 영어로 자신을 소개하고 에밀리 블런트 등 인간 배우들의 부정적 반응에 대해 엘린에 대한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에서는 프랑스어 등 여러 외국어로 자기소개하고 기자의 외양을 묘사했으나 제작자 엘린 판데르 펠덴을 한 번에 알아보지 못하고 즉흥 연기를 소화하지 못하는 등 생성형 AI로서의 한계도 드러났으며 CNN은 이를 AI 아바타와의 줌 통화 느낌이라고 평했습니다. 제작자 엘린 판데르 펠덴은 어떤 인간 배우도 대체할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고 노우드가 주연을 맡은 장편 코미디 미스얼라인드를 펠덴의 제작사 파티클6가 제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