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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으로 열역학 가르치고, AI로 판례 읽혔더니…강의실 바꾼 교수들의 실험
2026. 9. 9. 오전 9:01

AI 요약
생성형 인공지능(AI)은 대학 강의실에서 강의자료 제작, 판례 분석, 토론 쟁점 설계 등 일상적 교육 도구로 자리 잡았고 학생들은 ChatGPT, Gemini, Claude 등을 과제 초안·발표·논문 요약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교수들은 AI를 금지·허용·융합 방식 가운데 어떻게 수업에 적용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광운대 교수학습센터가 지난달 18일 공개한 ‘2026학년도 1학기 AI 활용 수업 사례 공모 결과’는 전공 특성에 따라 AI의 역할을 달리 정의한 사례들을 소개했고, 화학공학과 김영훈 교수는 강의자료 16개와 참고도서 2권을 학습시킨 맞춤형 Q&A 챗봇(MyGPT), NotebookLM 인포그래픽, Gemini 형성평가 퀴즈와 오픈북 시험·4단계 과제 가이드라인 등을 도입했습니다. 로봇학부 박수한 교수는 ChatGPT·Gemini·Claude로 매주 다양한 유형의 퀴즈 문항을 제작해 학생 이해도를 점검하고 문제 유형 예측을 방지해 학습 참여와 수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기사에는 국제학부 션지아·법학부 이소은 교수 등 전공별 다른 적용 사례도 소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