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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수요·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LNG 역할 재정립해야”
2026. 9. 9. 오전 9:00

AI 요약
민간LNG산업협회가 9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에서 연 ‘제12회 LNG포럼’에서 AI 데이터센터·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급증과 재생에너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LNG발전을 전력계통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으며, 글로벌 LNG 조달에서는 단기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안정적 물량 확보·계약 유연성·공급망 다변화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전우영 교수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재전망을 인용해 국내 전력소비가 2024년 약 550TWh에서 2040년 847TWh로 52.6% 증가하고 최대전력은 129.3GW에서 158.4GW로 상향됐으며 2040년까지 약 37GW의 석탄발전 퇴출이 요구되는 등 재생에너지의 변동성(2038년 변동성 재생설비 118GW, 설비용량의 5%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간이 전체의 약 10% 등)과 배터리만으로는 장시간 출력 부족을 대응하기 어렵다는 분석을 제시하면서 LNG발전의 탄력적 백업·분산전원·계통 안정(관성·무효전력) 기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