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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러분의 적이 아닙니다"…할리우드 뒤흔든 AI 배우, 첫 언론 인터뷰
2026. 9. 9. 오전 9:01
AI 요약
틸리 노우드는 CNN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자신이 인간의 적이 아니라고 말했으며 이번 인터뷰는 탄생 이후 첫 언론 인터뷰였습니다. 인터뷰에서 영국식 영어와 프랑스어 등 여러 언어를 구사했으나 즉석 연기는 프롬프트 입력이 필요해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등 AI의 한계를 보였습니다. 프로듀서 엘린 판데르 펠덴은 어떤 인간 배우도 대체할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고, 노우드가 주연한 장편 영화 '미스얼라인드'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방송인 노동조합(SAG-AFTRA)은 노우드를 배우로 보지 않는다며 비판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