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데이터센터를 하나의 칩처럼…KAIST·파네시아·메타 새 구조 제시
2026. 9. 9. 오전 9:44
AI 요약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정명수 교수와 교원창업기업 파네시아 연구진이 메타 연구진과 함께 CXL을 이용해 서버와 랙의 경계를 넘어 데이터센터 전체를 하나의 컴퓨팅 시스템처럼 연결하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조를 제안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전용 스위치와 가속 장치를 적용해 CPU가 직접 관리하는 가속기를 기존 2개에서 16개로 늘리고, 하나로 묶여 함께 동작하는 가속기는 최대 약 960개로 NVLink 기반 랙보다 약 13배 확대되며 장치 간 데이터 접근 시간은 기존 마이크로초 수준에서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고장 시 문제 장치만 교체해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고, 향후 CXL 광통신 기술로 적용 범위를 데이터센터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 연구 결과는 'Nature Reviews Electrical Engineering'에 지난달 10일 게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