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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외부 관점·속도 중요…AI 메모리서 기회 찾자"
2026. 9. 9. 오전 9:57

AI 요약
SK하이닉스는 8일 이천캠퍼스 수펙스센터에서 2026 SK하이닉스 미래포럼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전환에 따른 사업 및 기술 방향성을 논의했습니다. 곽노정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메모리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고, 앤트로픽의 타리크 시히파르는 반도체 산업 내 소프트웨어 공장 구축과 AI 기반 검증 체계의 중요성을 제언했습니다. 주재욱 부사장은 가이아 플랫폼을 통한 팹 운영과 안전 감독 로봇 및 시각언어모델 드론 배치 등 사내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고, 윤성로 서울대 교수는 워크로드별 메모리 계층 설계의 중요성을, 김경훈·손호영 부사장은 차세대 3D 메모리 기술 방향으로 데이터 버스 대역폭 극대화와 로직 파운드리 활용을 제시했으며 SK하이닉스는 포럼을 통해 구성원들의 AI 통찰력을 높이고 AI 메모리 솔루션 크리에이터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