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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병원 AI 관련 '제1회 AI 혁신 리더스 포럼' 성료

머니투데이
2026. 9. 9. 오전 9:54
법무법인 바른, 병원 AI 관련 '제1회 AI 혁신 리더스 포럼' 성료

AI 요약

법무법인 바른은 (주)갈렙앤컴퍼니와 함께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별관 5층 멜론홀에서 제1회 AI 혁신 리더스 포럼 – 병원 AI 대전환과 도약: 데이터·거버넌스에서 임상 솔루션까지를 공동 개최했으며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에이아이네이션·정원엔시스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 가운데 종합병원급 이상 및 관련 의료기관의 경영·기획·IT 실무자 등 1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양광모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삼성서울병원 AI연구센터장)가 데이터가 흐르는 운영체계(표준-데이터-AI 판단-업무 실행-성과평가)를 제시하며 구조적 단절을 진단했고, 안주현 변호사는 생성형 AI 활용 시 환자 식별정보 제거·내부망·보안형 AI 사용·AI 사용 사실 고지 등 개인정보 체크포인트와 가명정보·보건의료데이터의 처리·반출·결합·관리 절차의 사전 설계를 권했습니다. 두 번째 세션과 패널토론에서는 배기원이 병원 내 AI 인벤토리·위험도 기반 차등 심의·전담조직·다층 거버넌스 체계를 제안하고, 이세라가 욕창 솔루션 개발의 데이터 정제 및 유사 병변 구분 문제를, 권찬영이 실시간 영상 AI의 프레임별 오탐 한계를 지적했으며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의료 AI 도입을 위해 AI 규제·디지털의료제품·의료기기 규제·개인정보 보호·의료법 등 종합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바른이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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