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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공항, AI·드론으로 활주로·시설물 이상 자동 점검

연합뉴스
2026. 9. 9. 오전 9:26
日공항, AI·드론으로 활주로·시설물 이상 자동 점검

AI 요약

일본 내 주요 공항들이 심각한 구인난 속에서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한 인프라 자동 점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NHK가 9일 보도했으며, 나리타공항과 간사이공항, 히로시마공항 등 19개 주요 공항이 스미토모상사와 함께 시범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AI가 점검 차량 카메라 영상에서 활주로의 미세한 균열과 낙하 이물질을 자동으로 포착하고 유도등 등 핵심 설비의 고장을 감지하며, 접근이 까다로운 고소 설비 점검에는 드론을 투입합니다. 스미토모상사는 현장 작업자의 점검 시간을 기존의 절반 수준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시범 운용은 내년 3월 말까지 진행되고 준비된 공항부터 순차적으로 정식 운용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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