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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랑스에 AI 팩토리 협업 제안…유럽 AI 거점 삼는다
2026. 9. 9. 오전 10:24

AI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을 계기로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8일(현지시간) 한-프랑스 경제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프랑스의 안정적인 에너지 기반과 네이버의 AI 생태계 경험을 결합한 'AI 팩토리'를 제안하며 글로벌 AI 인프라, 데이터 주권과 보안을 갖춘 산업 특화 AI,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의 협업을 강조했고 금융 특화 AI 'BOKI', 원전 특화 AI 'Hy-NuRI' 사례와 네이버웹툰의 200만명 이상 독자 및 저작권 보호 AI '툰레이더'를 언급하면서 1억달러 규모의 'IP 어댑테이션 펀드'를 통한 직접 투자 의지도 밝혔다. 네이버는 프랑스 국립시청각연구소(INA)와 시청각 아카이브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으며 그르노블의 네이버랩스 유럽에서 로보틱스 AI와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를 진행하고 2024년 투자한 미스트랄AI와 제조업 특화 소버린 AI 분야에서 협력하면서 순방 기간 프랑스의 미디어·IT·에너지·모빌리티·금융 분야 CEO들과 AI 인프라·산업 특화 AI·콘텐츠 협업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