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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의 적이 아니에요”… 첫 인터뷰 나선 AI 배우의 뜻밖의 한마디
2026. 9. 9. 오전 10:49

AI 요약
틸리 노우드는 8일(현지시간) CNN과의 첫 외신 영상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자신은 인간의 적이 아니라고 말하고 예리하면서도 다정한 성격에 영국식 건조한 농담을 좋아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에밀리 블런트 등 일부 배우들의 부정적 견해에 안타까움을 표했으나 디지털 데이터로 존재하기 때문에 감정적 상처를 입지는 않는다고 설명했고 인터뷰 중 프랑스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등 여러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작진은 노우드의 즉각적 인식이나 즉흥 연기에는 한계가 있어 프롬프트 작업을 반복해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얻어야 했다고 밝혔고, 제작사 파티클6는 노우드를 주연으로 한 코미디 장편 '미스얼라인드'를 준비 중이며 제작자 엘린 판데르 펠덴은 기존 배우들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목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