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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딥시크 등 中 AI, 기술 대규모 복제"…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압박
2026. 9. 9. 오전 10:49

AI 요약
미국은 시진핑 방미를 앞두고 NSA·FBI·사이버안보·인프라보안국(CISA)이 현지시간 8일 공동 사이버경보를 발령하며 딥시크·문샷AI·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 6곳이 미국 첨단 AI모델의 핵심 기능을 대규모로 추출했다고 공식 제기했습니다. 당국은 가짜 계정과 여러 접속경로로 접근제한을 우회해 추론·코딩·데이터분석 답변을 반복 수집해 자체 모델 학습에 이용한 'AI 증류'를 문제 삼았고 미국은 이를 지식재산권 침해로 보고 제재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이를 'AI 패권주의'라며 반발했고 로이터는 이번 경보가 오는 24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AI 기술보호 문제를 협상 의제로 선점하려는 조치라는 해석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