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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사람 중심' AI 윤리지침 제정
2026. 9. 9. 오전 10:44

AI 요약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은 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윤리경영위원회에서 책임 있고 안전한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KICOX AI 윤리지침'을 제정했습니다. 이 지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 등 7대 기본 원칙을 담아 개인정보 침해나 알고리즘 편향, 오남용 등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향후 임직원 대상 AI 윤리 교육과 주요 사업에 AI 접목 시 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입니다. 이상훈 이사장은 AI는 업무 혁신을 위한 중요 수단이지만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명확한 기준이 필수적이라며 사람을 중심에 둔 안전한 AI 활용 문화를 공단 전반에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