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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AI 쓰는 기업서 AI가 일하는 기업으로 전환”

디지털데일리
2026. 9. 9. 오전 11:06
코난테크놀로지 “AI 쓰는 기업서 AI가 일하는 기업으로 전환”

AI 요약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가 9월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4회 코난 AI 서밋 2026에서 개회사를 하고 AI가 개별 작업을 보조하는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의 업무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기업의 AI 활용 전환이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파트너스데이 형식으로 열린 행사에서 대법원 법원행정처, 한국서부발전, 서연이화 등이 사례를 공유했고 양승현 COO는 업무 흐름을 재설계해 AI가 도구를 활용해 업무를 수행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제시하며 2027년을 에이전틱 AI 확장 해로 전망했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기업용 통합 AI 에이전트 플랫폼 Agent-X와 시각언어모델 기반 비전플로우, 32개 언어를 지원하는 실시간 통역 솔루션 링고엑스를 선보였고 대법원은 온톨로지·지식그래프 기반 다중 에이전트 재판지원 시스템을 2028년까지 고도화할 계획을, 한국서부발전은 6월부터 운영 중인 사내 생성형 AI 에이전트 위피봇이 약 100만건의 내부 자료를 활용하고 있음을, 서연이화는 약 20종의 에이전트 중 4개 대표 에이전트 개발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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