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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 수질 예측…30일 전 이상징후 잡는다
2026. 9. 9. 오전 11:06
AI 요약
전남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환경연구사 송근일이 지난 5월 AI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AI 기반 수질 예측 및 조기 경보시스템'을 개발해 현장 업무에 도입했다고 9일 광주시는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장마철과 갈수기 등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수질 악화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30일 이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수질 이상 항목을 예측하고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상황에 맞는 대응 매뉴얼을 화면에 자동으로 표시해 현장 직원이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연간 약 1200만 원의 약품비 절감과 외부 개발 비용 약 1억 원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해당 시스템은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배출시설 분석시스템'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의 '수질 민원 관리시스템' 개발에도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