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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웅 교수의 뇌·마음 연구소] AI가 쓸모를 묻는 시대에서 인간의 의미를 지키는 법

헬스경향
2026. 9. 9. 오전 10:59
[노현웅 교수의 뇌·마음 연구소] AI가 쓸모를 묻는 시대에서 인간의 의미를 지키는 법

AI 요약

노현웅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인공지능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았다는 소식이 사람들, 특히 젊은층의 진로와 정체성에 대한 불안과 무력감을 불러일으킨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AI가 사람의 일을 덜어주는 것과 사람의 의미를 덜어내는 것은 다르며, 아무런 경제적 이익이 없는 산 오르기나 당장 도움이 되지 않는 독서, 타인에 대한 배려 같은 행위들이 삶의 의미를 구성한다고 제안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AI보다 무엇을 더 잘할 수 있는가보다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고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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