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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군수 부품 찾고 잔반도 줄인다" 국방부, 병력 감소 시대 'AI 급양·군수 행정' 도입
2026. 9. 9. 오전 11:21
AI 요약
국방부는 8일 전쟁기념관에서 '2026년 제3차 국방 AI 활용 아이디어 경연대회' 본선 발표와 시상식을 열어 병역자원 감소 상황에서 국방 자원관리와 행정 효율화에 기여할 장병 제안 AI 아이디어를 발굴했습니다. 7월부터 접수된 223건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12건이 선정됐고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 총 6건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정민기 상병의 '계약 사전점검 AI 에이전트'가, 우수상에는 백승민 병장의 'AI 급양참모'와 구형모 일병의 '수리부속 상호융통 중개체계 AI'가 선정되었습니다. 국방부는 수상자들에게 상장·상금·포상휴가와 통합 챔피언십 진출 자격을 부여하고 해당 아이디어를 정책 수립 및 군 연구개발(R&D) 과제와 연계해 사업화하며 교육 우대·해외 연수 등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