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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AI(인공지능)로 노인 우울 ‘상시 돌봄’ 시대 연다

데일리안
2026. 9. 9. 오전 10:46
가천대, AI(인공지능)로 노인 우울 ‘상시 돌봄’ 시대 연다

AI 요약

가천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추진하는 2026년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과제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중심 노인 정신건강의 뇌 변화 데이터 추출체계 고도화와 최적화된 비중단 중재방안 제공 플랫폼 개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이번 사업은 올해 7월부터 오는 2030년 12월까지 진행되고 정부 연구비 180억원이 투입됩니다. 연구진은 뇌파와 음성·음향, 수면·활동량 등 웨어러블 생체정보와 심리·사회적 자료를 통합한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과 병원용 고정밀 뇌파 장비 및 저채널 휴대용 뇌파기기를 개발해 AI가 우울 상태 변화를 분석하고 비침습적 신경자극, 디지털치료제, 돌봄로봇 등 적절한 중재를 선택·시행한 뒤 효과를 재측정하는 비중단 정밀돌봄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연구는 1·2단계(2026~2028)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주관하고 3단계(2029~2030)를 가천대가 주관하며 부산대, 바이오넥서스, 한양대 ERICA, 업스테이지, 길병원, 룰루메딕 등이 참여하고 지역 보건소·복지시설을 거점으로 75세 이상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실���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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