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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의 안전한 AI”…산단공, 인공지능 활용 기준 마련
2026. 9. 9. 오전 10:47

AI 요약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7일 대구 본사에서 노사 대표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을 제정했습니다. 이 지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토대로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 등 7대 기본원칙을 담아 개인정보 침해와 편향·차별, 오남용을 예방하고 임직원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산단공은 지침 제정에 맞춰 임직원 대상 AI 윤리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법령과 정부 기준 변경 시 지침을 보완하며 주요 사업에 AI를 활용할 때 국민의 신뢰와 안전을 우선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