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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딥시크·알리바바 등 6개 AI 기업, ‘증류’ 기법으로 악의적 기술 복제”
2026. 9. 9. 오전 10:59

AI 요약
미국이 중국 AI 기업들이 증류 기법으로 앤트로픽·오픈AI·구글·스페이스X 등의 AI 모델 출력값을 도용해 기술을 복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으며 이 문제는 24일 시진핑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워싱턴 정상회담을 앞두고 제기되었습니다. 미국 법 집행 및 정보 당국은 증류가 더 크고 비용이 많이 드는 AI 모델의 출력값으로 더 작은 모델을 학습시켜 비용을 낮추는 과정이라 설명하면서 딥시크, 문샷 AI, 알리바바 등 6개 중국 기업이 미국산 AI 모델의 변형을 이용해 자사 제품을 더 빠르게 학습시켰다고 비난했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이러한 행위가 중국 정부의 인지 하에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고 증류를 통한 정제가 중국의 군사 및 사이버 공격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