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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보다 먼저"…독가스 찾고 폭발물 꺼내는 로봇개 [차이나 워치]
2026. 9. 9. 오전 10:48
!["경찰보다 먼저"…독가스 찾고 폭발물 꺼내는 로봇개 [차이나 워치]](https://img.hankyung.com/photo/202609/01.45617403.1.jpg)
AI 요약
중국은 로봇개·자율비행 드론·인공지능(AI) 수사 시스템을 치안 현장에 빠르게 도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례들이 지난 8일 중국 동부 장쑤성 롄윈강에서 열린 공공안전 과학기술·장비 박람회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전시된 로봇개는 독성·유해가스 탐지 등 위험 지역에 먼저 투입되어 현장 인력의 노출을 막고 24시간 작전이 가능하며, 원격조종 로봇은 잔해 속 폭발물을 탐지·회수했고 AI 수사 지원 시스템은 조사 내용을 실시간으로 문자화해 핵심어를 자동 추출하고 원본 음성을 확인·자동 기록을 생성합니다. 박람회는 면적이 1만3000㎡를 넘고 공공안전·경찰 장비 분야 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짐바브웨와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국가의 경찰·정부 관계자도 참석해 중국산 치안 기술의 해외 확장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