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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문맹 퇴치 과제.
2026. 9. 9. 오전 11:32

AI 요약
유네스코는 매년 9월 8일과 9일을 국제 문해의 날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제정 60주년을 사람과 지구, 그리고 번영을 위한 문해력이라는 주제로 기념합니다; 유네스코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문해율은 88%, 청소년 문해율은 93%이지만 최소 7억 3,900만 명의 청소년과 성인이 기본적인 읽고 쓰기 능력이 부족하고 그중 3분의 2는 여성이며 저·중소득 국가에서는 어린이 10명 중 약 4명이 최소한의 읽기 이해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유네스코 교육 담당 사무차장인 첸 쿤(Qun Chen)은 읽고 쓰는 능력이 기본적 인권이자 평생 학습의 토대라고 강조했으며, 기사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문해력이 정보 이해·검증·활용 능력과 비판적 사고, 기술의 책임감 있는 사용까지 포함하도록 확장돼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인공지능은 정보 접근을 쉽게 하지만 오류나 편향이 포함된 답변을 만들 수 있어 문해력 교육과 AI 교육이 별개의 문제가 아니며 이러한 과제들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2026 디지털 학습 주간 동안 다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