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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AI 혁신 한자리에…재난전파 10분→10초로 단축
2026. 9. 9. 오후 12:00

AI 요약
행정안전부는 오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43회 지역정보화(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으며 전국 15개 시·도가 발굴한 AI 활용 사례 중 사전 심사를 거쳐 8개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세종시는 재난 대응 AI 세종 SIREN으로 상황 접수부터 전파까지 건당 평균 소요 시간을 약 10분에서 약 10초로 단축했고, 경남 김해시는 김해AI 혁신 플랫폼과 6종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소스코드를 공개했으며 부산은 생성형 AI 기반 AI부기주무관으로 14종 서비스를, 전북은 자체 생성형 AI 전북AI로 30여 종 기능을 내부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9월부터 AI챔피언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올해 7월부터 AI 정부 실험실로 시제품 개발·검증 환경을 제공하며 본선은 외부 전문가 평가 70점과 현장 참가자 투표 30점으로 순위를 정해 대통령상 1점·국무총리상 1점·행정안전부 장관상 6점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