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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력수요 받칠 LNG발전, 장기물량 절벽
2026. 9. 9. 오전 11:55

AI 요약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으로 LNG 발전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나, 국내 LNG 장기계약 물량은 2035년 3300만t에서 2038년 1700만t(수급관리수요의 약 35%)으로 줄고 2040년에는 900만t까지 감소할 전망이라고 김태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LNG포럼에서 밝혔습니다. 김 연구위원은 부족한 물량을 현물로 조달할지 장기계약을 더 맺을지 결정하고 유연한 계약 포트폴리오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손양훈 인천대 명예교수는 가스 수요 증가에 따른 수급 위협을 경고했고,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백업할 현실적 자원은 LNG뿐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