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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AI 파트너’, 인공지능이 연인이 될 수 있을까

비즈한국
2026. 9. 9. 오전 9:56
‘나의 AI 파트너’, 인공지능이 연인이 될 수 있을까

AI 요약

영화 '그녀(Her)'와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는 AI가 사람처럼 생각과 감정을 표현해 연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육체가 없으면 함께 밥을 먹거나 산책하며 바람을 느끼는 등 신체적 체험을 공유할 수 없고, 그런 체험과 기억의 축적이 친밀감과 정을 만들어 연애의 본질이 되기 때문에 AI는 본질적 한계가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AI가 연애의 대상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 인간의 연애를 돕는 트레이닝·멘토링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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