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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의 적이 아니에요”···CNN과 인터뷰한 AI 배우, 부정적인 반응엔 “슬픔 느낀다” 호소

경향신문
2026. 9. 9. 오전 8:40
“저는 인간의 적이 아니에요”···CNN과 인터뷰한 AI 배우, 부정적인 반응엔 “슬픔 느낀다” 호소

AI 요약

AI 배우 틸리 노우드는 8일(현지시간) CNN과의 최초 화상 인터뷰에서 자신은 인간의 적이 아니라고 말하며 영국식 영어와 여러 외국어를 구사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에밀리 블런트 등 인간 배우들의 부정적 반응에 슬픔을 표했으나, 프롬프트 입력과 반복적 다듬음이 필요해 제작자 엘린 판데르 펠덴을 한 번에 알아보지 못하고 즉석 연기를 소화하지 못하는 등 한계를 보였습니다. 제작사 파티클6의 프로듀서 엘린 판데르 펠덴은 어떤 인간 배우도 대체할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고 노우드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 장편 영화 미스얼라인드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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