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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U 사업, 경쟁사 2배"⋯구글클라우드, AI 칩 사업 키운다
2026. 9. 9. 오후 12:26
AI 요약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토마스 쿠리안 구글클라우드 CEO는 골드만삭스 콘퍼런스에서 자사 TPU 사업 규모가 다음으로 큰 하이퍼스케일러의 두 배 이상이라고 밝혔다. TPU는 구글이 자체 설계한 AI 가속기로 7세대 아이언우드에는 HBM3E 192GB가 탑재됐고 쿠리안 CEO는 TPU가 AI 모델 훈련에서 2.7배, 추론에서는 80% 높은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한다고 제시했다. 구글은 TPU를 클라우드 고객에게 임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사 데이터센터에 직접 판매하며 앤트로픽 등이 주요 고객이고 블랙스톤과의 합작법인 판매도 진행 중이며 1억달러 이상 대형 계약 건수는 분기·연간 기준 모두 두 배로 증가했고 알파벳의 2분기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2% 늘어난 247억7000만달러였으며 모건스탠리는 TPU 직접 판매 매출이 내년 840억달러, 2028년 108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