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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U 사업, 경쟁사 2배"⋯구글클라우드, AI 칩 사업 키운다
2026. 9. 9. 오후 12:25

AI 요약
토마스 쿠리안 구글클라우드 CEO는 골드만삭스 콘퍼런스에서 구글의 TPU 사업 규모가 다음으로 큰 하이퍼스케일러의 두 배 이상이며 IBD는 경쟁 대상으로 아마존의 트레이니엄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이아를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TPU를 클라우드 고객에 임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사 데이터센터에 직접 판매하고 블랙스톤과의 합작법인을 통한 판매도 진행하며 앤트로픽 등이 주요 고객이라고 전했습니다. 쿠리안은 TPU가 모델 훈련에서 2.7배, 추론에서는 80% 높은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한다고 제시했고 1억달러 이상 계약 건수는 분기와 연간 기준 모두 두 배씩 증가했으며 알파벳의 2분기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2% 늘어난 247억7000만달러(약 33조3000억원)를 기록했고 모건스탠리는 TPU 직접 판매 매출이 내년 840억달러, 2028년 108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