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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행정 줄이고 재난 대응 빨라져”… 지방정부 인공지능 혁신 한자리에
2026. 9. 9. 오후 1:16
AI 요약
행정안전부는 9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43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15개 시·도가 발굴한 인공지능 활용 사례 가운데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본선에는 현장 공무원이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업무용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에이전트로 처리시간을 단축하거나 주민서비스를 개선한 사례들이 다수 포함되었으며, 세종의 세종 SIREN은 상황 접수부터 전파를 건당 평균 약 10분에서 약 10초로 단축했고 김해의 김해AI 혁신 플랫폼, 부산의 AI부기주무관, 전북의 전북AI 등도 소개되었습니다. 정부는 AI챔피언 교육과 AI 정부 실험실 등을 통해 실무인재 양성과 실험·개발 환경을 지원해 왔으며 본선 발표 후 외부 전문가 평가와 현장 참가자 투표를 합산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