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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몸값 부르고 암호화 없이 협박... 변화하는 ‘2026 랜섬웨어 생태계’

보안뉴스
2026. 9. 9. 오전 11:30
AI가 몸값 부르고 암호화 없이 협박... 변화하는 ‘2026 랜섬웨어 생태계’

AI 요약

그룹아이비는 9일 발표한 2026 랜섬웨어 생태계 보고서에서 소수 대형 조직이 주도하던 RaaS 생태계가 붕괴하고 공격 조직의 독립화와 경쟁 조직 간 통합이 가속화되며 AI와 공급망 공격을 무기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드래곤포스가 경쟁 조직의 인프라를 흡수하고 더 젠틀맨이 4만8000달러의 미지급 수수료로 킬린에서 독자 노선을 구축했으며 스노우팀이 리크 바자르로 탈취 데이터를 반복 판매하고 벡트가 TeamPCP와 함께 5개의 오픈소스 생태계를 침해하는 등 공격 방식이 다각화·고도화되고 킬린은 올해 1분기 389건을 수행하면서 가짜 법무 부서와 7개 국어 콜센터를 운영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룹아이비는 2026년 1분기 유출 사이트 게시 공격 건수가 2393건으로 전 분기 대비 4.5% 증가했고 기업 네트워크 접근권 거래량은 44% 폭증한 반면 공개 거래는 27% 감소했다며, 전체 공격의 83%가 데이터 유출을 동반하는 만큼 다크웹 모니터링, MSP·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포함, 측면 이동·자격증명 악용 등 초기 이상행위 탐지, 엣지 장비 긴급 패치 및 심리��� 압박 대비 사고 대응 체계 구축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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