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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김환중 의원 발의, "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

비전21뉴스
2026. 9. 9. 오후 1:50
파주시의회 김환중 의원 발의, "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

AI 요약

파주시의회는 김환중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을 지난 8일 개회한 제266회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으며, 이 조례안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대형차량의 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와 지원 근거를 마련해 우회전 시 사각지대에 진입한 보행자와 자전거 등을 실시간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제정되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우회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56.0%가 보행자였고 이들 보행자 사망자의 66.7%는 승합차·화물차 등 대형차량과의 사고였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서는 대형차량 우회전 보행사고 치사율이 승용차보다 27배 이상 높고 대형 화물차의 우측 사각지대는 평균 8.17미터로 나타났습니다. 조례안은 시장의 정책 추진 및 예산 확보 책무, 대형차량에 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권고 및 설치비 지원, 지원 대상·성능기준·절차 마련, 영상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홍보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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