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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1분마다 ESS 75개 신호 읽는 AI…화재 전조 잡고 미래 위험까지 예측
2026. 9. 9. 오전 11:20
![[르포] 1분마다 ESS 75개 신호 읽는 AI…화재 전조 잡고 미래 위험까지 예측](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09/news-p.v1.20260909.d61877a57573452bba416f48d0a66f45_P1.jpg)
AI 요약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법정검사 대상 ESS의 약 96%를 AI 기반 디지털 안전관리 플랫폼 E-On에 연계해 온도·전압·SOC 등의 변화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감지하고, 경북 성주에서는 에어컨 미가동으로 모듈 온도가 상승한 사례와 김천에서는 유지보수 뒤 SOC 상한 설정 미복구로 충전율이 100%까지 오른 휴먼에러를 포착했습니다. 전북 완주 에너지저장연구센터는 디지털트윈으로 실제 ESS를 가상공간에 구현해 운전 데이터를 초당 약 23만개로 동기화·관리하며 6개월·1년·5년 뒤 상태 예측과 10~15년 뒤 배터리 상태 예측, 가속열화 데이터를 활용한 수명시험 단축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디지털트윈 수준은 연구진 자체평가로 5단계 중 약 3.5단계입니다. 두 기관의 목표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화재 발생 후 원인을 찾는 관리에서 벗어나 이상징후와 미래 위험을 찾아내는 예방 중심의 ESS 안전관리로 전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