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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AI 유전변이 해석 플랫폼 '제브라' 30여개국에 도입
2026. 9. 9. 오후 1:29

AI 요약
쓰리빌리언은 자사 AI 기반 유전변이 해석 플랫폼 '제브라'가 서울대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싱가포르국립대, 국립대만대병원, 모로코 모하메드 6세 국제대학병원 등 국내외 의료·연구기관에 상용 도입됐다고 9일 밝혔다, 미국·오스트리아·사우디아라비아 등 30여개국 의료·연구기관에서도 제브라를 사용하거나 도입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제브라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변이 검출부터 최종 리포트 생성까지 유전체 분석 과정을 지원하며 내부 평가에서 전문가가 직접 수행할 경우 평균 120분가량 걸리던 변이 해석과 리포트 작성 시간이 제브라를 활용하면 약 5분으로 줄어 최대 24배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고, 아마존웹서비스(AWS)의 FTR을 통과해 'AWS Qualified Software' 자격을 획득했다. 쓰리빌리언은 서비스 신뢰성·의료진 접근성을 강화해 신규 고객 확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며 이달부터 별도 계정 신청 없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데모를 제공하고 온라인 웨비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