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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드론 1만대 군집’까지 상정하는 전장…국방 AI, ‘똑똑한 무기’ 넘어 ‘전장 전체의 AI화’로
2026. 9. 9. 오전 8:12
![[현장] ‘드론 1만대 군집’까지 상정하는 전장…국방 AI, ‘똑똑한 무기’ 넘어 ‘전장 전체의 AI화’로](https://tech42.shoplic.cloud/wp-content/uploads/2026/09/114520260.png)
AI 요약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값싼 FPV 드론이 정찰과 타격 등 전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면서 전차 운용과 병력 이동 방식이 달라지고 전자전·재밍·단거리 방공 등 대드론 체계가 발전했으며, 나토는 향후 5년간 대드론 능력에 4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2027년 말까지 드론 운용 인력 교육 규모를 5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ATTENTION 2026 국방 AI 트랙에서 김상희 KAIST 을지연구소 교수는 단일 센서·단일 모델을 넘어 전(全) 출처 정보융합과 군집 지능 기반의 분산형 AI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전시 통신 불안정과 GPS 교란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민성 마키나락스 국방사업본부장은 중앙 AI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에지 판단과 중앙 학습을 연결하는 AI 운영체계(AI OS)가 필요하다고 했고, 박용민 LG AI연구원 사업개발팀 리더는 산업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해 매번 새 모델을 만드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