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전력 수요 급증…LNG 발전소 수명 연장해 전기 공백 막아야”
2026. 9. 9. 오후 2:08

AI 요약
민간LNG산업협회는 9일 제12회 LNG 포럼에서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와 김태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AI·첨단산업으로 인한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석탄발전 폐쇄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간헐성 보완·송전망 보강·원자력 백업·계통 강건성 보완 등의 역할에서 LNG 발전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IEA는 2035년 AI 데이터센터 지원에 필요한 발전용량을 640TWh로 2024년 대비 3배로 전망하고 그중 천연가스가 54%를 담당할 것으로 봤으며, 국내에서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상 2040년 신규 발전수요가 53.5GW로 예측되고 석탄발전 37기 폐쇄를 고려하면 대체 설비 약 70기가 필요하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연사들은 태양광·풍력의 저이용률로 BESS·양수발전만으로는 대응이 어렵고 가스터빈 납기(4~5년)와 2031년 가격이 3배 수준으로 오를 전망, 2030년대 중반 만료되는 장기계약 물량 증가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EU 수요 확대(지난달 24일 기준 겨울용 저장 목표 달성률 63%) 등으로 인해 변동성을 반영한 유연한 LNG 도입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