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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아마존과 80조원 차세대 AI칩 동맹...5.4조원 신주인수권도
2026. 9. 9. 오전 11:58

AI 요약
퀄컴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다년 협약을 맺고 현지 시간 8일 최대 600억 달러(약 80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칩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퀄컴은 전력 효율 기술과 칩 설계를 맡고 AWS는 아마존 베드록 등 AI 인프라를 제공하며 초고속 광학 연결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고, 퀄컴은 아마존의 서버 칩·기술·서비스 구매액에 연동해 주당 161.26달러 고정 행사 가격의 보통주 신주인수권을 우선 375만 주 부여하고 향후 아마존의 구매액이 10년간 최대 600억 달러에 이르면 발행 총량이 2천500만 주까지 늘어나며 아마존이 이를 모두 행사할 경우 약 40억 달러(약 5조 4천억 원) 규모가 됩니다. 퀄컴은 모바일용 칩 분야에서의 입지 약화에 대응해 전력 효율 기술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해 데이터센터 매출을 2029년까지 150억 달러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