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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첨단산업에 위태로운 전력망…“LNG 발전은 대체 불가능한 필수 백업 자원”

전기신문
2026. 9. 9. 오후 2:11
AI·첨단산업에 위태로운 전력망…“LNG 발전은 대체 불가능한 필수 백업 자원”

AI 요약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확충 등으로 전력수요 전망이 급증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재전망에서 2040년 최대전력은 당초 131.8GW에서 158.4GW(상향 시 165.0GW)로, 전력소비는 847.3TWh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9일 열린 제12회 LNG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석탄화력 단계적 폐지 공백과 재생에너지의 높은 출력 변동성(‘VRE 절벽’)을 메우고 원자력의 계속운전 리스크를 보완하는 등 LNG 발전의 전략적·안정적 백업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EU의 러시아산 가스 의존 축소로 LNG 수요가 확대되고 2025년 세계생산이 597Bcm에 달했으며 2028~2038년 사이 공급 우위 국면이 전망되나(2035년 공급·수요 격차 34.3MMt), 국내는 2024년 현물 비중 35% 확대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가격 변동성이 커져(러·우 전쟁 당시 27.95달러/MMBtu, 2026년 상반기 9.66달러에서 12.05달러/MMBtu) 물량 확보와 계약 포트폴리오 점검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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