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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딥다이브] 고품질 데이터 기근시대…‘데이터 벽’이 AI 경쟁의 법칙 바꾼다
2026. 9. 9. 오후 2:15
![[AI 딥다이브] 고품질 데이터 기근시대…‘데이터 벽’이 AI 경쟁의 법칙 바꾼다](https://image.dnews.co.kr/photo/photo/2026/09/09/202609091021517240233-2-689674.jpg)
AI 요약
김우영 SK텔레콤 AI정책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고품질 공개 텍스트 데이터의 총량을 에포크AI가 약 300조 토큰으로 추정했고 현재 추세라면 2026년에서 2032년 사이에 소진될 수 있으며 데이터 양적 확장에 따른 성능 개선이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보고서는 데이터 제약을 물량·접근·품질의 세 가지 '데이터 벽'으로 정리하며 크롤링 차단·라이선싱 확대, 합성데이터의 세대적 성능 저하(모델 붕괴) 등으로 '존재하는 데이터'와 '쓸 수 있는 데이터'가 분리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업 경쟁력은 단순한 데이터 보유량보다 내부 데이터 정비·정제 및 활용 역량과 모델·데이터·인프라(예: SK텔레콤의 A.X, AI 데이터센터, GPUaaS) 대응 능력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