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현장] 코난테크놀로지 '일하는 AI' 법률·발전·제조 현장으로 '확장'
2026. 9. 9. 오후 2:39
AI 요약
법률·발전·제조 등 오류의 파장이 큰 현장에 AI 에이전트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코난테크놀로지가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4회 코난 AI 서밋 2026에서 대법원 법원행정처, 한국서부발전, 서연이화의 도입 사례를 공개하며 밝혔습니다. 양승현 코난테크놀로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기업들이 아직 코파일럿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업무 흐름을 재설계하고 사람의 검증과 책임을 남기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진단했고, 코난테크놀로지는 서연이화의 공정설계·금형개발·품질관리 등 핵심 업무에 적용할 전문 AI 에이전트 약 20종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한국서부발전은 약 100만건의 내부 자료를 기반으로 RAG 방식의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위피봇을 구축해 6월 정식 서비스로 안전점검·설비 고장 질의응답 등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대법원은 145억원 규모 사업의 결과물인 재판지원 AI 시스템을 올해부터 시범 운영하며 LLM과 온톨로지·지식그래프로 근거 기반 답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