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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로 수질 이상 미리 잡는다
2026. 9. 9. 오후 2:15

AI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질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으며, 상수도사업본부는 9일 송근일 환경연구사가 지난 5월 AI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AI 기반 수질 예측 및 조기 경보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업무에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장마철과 갈수기 등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수질 악화 패턴을 분석해 향후 30일 이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수질 이상 항목과 위험도를 예측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자동으로 제시해 현장 직원의 신속한 조치를 지원합니다. 도입으로 망간과 조류 등 수질 요인의 가중치를 반영해 염소 소모량을 자동 산출하면서 연간 약 1200만 원의 약품비 절감이 기대되며 자체 개발로 약 1억 원의 외주 개발비를 절감했고 데이터 가공 수작업 감소로 행정 효율성도 높아졌으며 해당 시스템은 광주보건환경연구원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등에 벤치마킹되고 지난 2일 민형배 특별시장 주재 간부회의에서 AI 업무혁신 우수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