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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푸드 AI'로 신제품 내는데…중소는 "데이터도 없다" - 머니투데이

mt.co.kr
2026. 9. 9. 오후 2:43
대기업은 '푸드 AI'로 신제품 내는데…중소는 "데이터도 없다" - 머니투데이

AI 요약

대기업은 AI를 제품 개발부터 해외시장 공략과 반복업무 단축까지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으며, CJ제일제당은 자체 플랫폼 '푸드 AI 360'을 한국에 이어 미국 사업에도 적용해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를 출시 6개월 만에 140만개 판매했고 '말차 햇반'을 제품화했으며 롯데칠성은 해외 바이어 발굴 시간을 50시간 이상에서 약 3시간으로 단축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식품·음료 제조업체 320곳 대상의 디지털 기술 활용 공정 비중은 약 6.2%이고 공정 평균 자동화율은 56.1%였으며, 한성숙 전 장관은 스마트 공장 지원을 받는 곳이 16%에 불과하고 AI 도입 비중도 0.9% 수준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중소업체들은 데이터 축적과 디지털 설비·전문인력 부족으로 AI 투자에 소극적이며 종사자 5명 미만 업체의 47.8%가 향후 10년 내 신기술 도입 의향이 없고 50명 이상 업체도 5곳 중 1곳이 투자를 주저하는 등 이유로 투자 대비 수익성 부족 36.4%, 자금 부족 27.3%, 설비·신기술 정보 부족 13.6%를 꼽았고 정부는 'K-푸드 스마트제조혁신 얼라이언스'를 출범했으나 ���계 격차 해소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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