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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AI '고속도로' 놓는다…병원 공동 클라우드 구축 첫 삽
2026. 9. 9. 오후 3:13

AI 요약
정부는 권역·지역 구분 없이 의료 AI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공공의료 AI 플랫폼 시범 구축 및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하며 플랫폼 구축에 돌입했고 내년 하반기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에는 환자 의뢰정보 요약·분석과 문서 생성, 퇴원 기록지 및 마취 전 상태 평가 초안 작성, 병리 판독문 자동 검토 등 생성형 AI 기능과 국가 GPU 자원과 민간 클라우드를 연계한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러그인 아키텍처, KR코어 FHIR·DICOM 기반 API, EMR·PACS 양방향 연동 및 고유 식별 대체키 생성·전 구간 암호화·가명 처리된 테스트 데이터 파기 등 보안체계가 적용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업자(CS)와 관리서비스 제공사업자(MS), 의료정보 기업, 임상 검증 수행 의료기관, AI 제품 기업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의료기관은 주관기관과 협약을 맺어 현장에서 AI 기술을 실증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업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의료 솔루션의 경쟁력이 평가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