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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쓰기 전에 설계부터 해야"… 코난테크놀로지, `Agent-X`로 승부수
2026. 9. 9. 오후 3:12

AI 요약
9월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코난 AI 서밋 2026에서 양승현 코난테크놀로지 COO는 AI를 많이 활용하는 것보다 AI가 실제로 일할 수 있도록 업무 자체를 재설계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가 관건이며, 기업의 AI 활용은 이미 레벨2까지 확산됐으나 다음 경쟁은 레벨3~4에서 벌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 COO는 AI의 능력치가 불규칙해 외부 도구 활용과 스스로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 설계가 필요하고, 개인의 작업시간 단축은 체감되지만 이를 재무적 성과로 연결한 사례는 소수라고 지적했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Agent-X와 공공 분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에이전틱 AI 전환을 공략하며 대법원 재판지원 시스템, 한국서부발전의 생성형 에이전트 위피봇(사내 자료 약 100만 건 기반), 서연이화의 제조 현장 에이전트 사례 등을 소개했으며 양 COO는 2027년을 에이전틱 AI 확장 해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