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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월렉스 “재무 조직 84% 여전히 수작업 필요...AI 자율 처리는 11%에 그쳐”

헬로티
2026. 9. 9. 오후 3:36
에어월렉스 “재무 조직 84% 여전히 수작업 필요...AI 자율 처리는 11%에 그쳐”

AI 요약

에어월렉스는 포레스터 컨설팅을 통해 전 세계 재무 의사결정권자 1,279명을 대상으로 한 'Building An AI-Ready Finance Function'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조사에서 응답자의 90%가 향후 12개월 동안 AI 관련 지출을 늘릴 계획이나 35%는 AI를 추가 재무 업무로 확장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보고서는 AI 확대 시 측정 가능한 ROI(55%), 입증된 정확성(54%), 명확한 거버넌스와 설명 가능성(52%)을 중요 기준으로 꼽았고, 분산된 재무 데이터와 복잡한 시스템 통합이 주요 장벽으로 지목되어 응답자의 65%가 분산된 데이터를, 84%가 재무 프로세스 완료에 수작업이 필요하며 AI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재무 업무는 평균 11%에 그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AI 투자 전략이 측정 가능한 가치와 신뢰성 검증 쪽으로 이동하고 외부 벤더 선택 기준으로 시스템 연결 역량(66%)과 유연한 플랫폼 아키텍처(65%)가 핵심이며 구축 방식의 57%는 자체 개발과 외부 솔루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라고 소개했고, 권윤아 에어월렉스 한국 SME 총괄은 재무 분야에서 AI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데이터와 시스템, 업무 프로세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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