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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인공지능(AI) 시대 새로운 사회계약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찾아가는 질문을 함께 모은다
2026. 9. 9. 오후 1:50

AI 요약
고용노동부는 9월 9일 08:00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AI 시대 새로운 사회계약을 위한 녹서 논의체' 발족식을 개최했으며, 한국노총·민주노총, 한국경총·한국경제인협회 등 노·사단체와 풀빵, 청년유니온,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등 청년·비정규직·미조직 노동자 단체 및 경제학·경영학·정치학·사회학·노동법 등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강성진 한국경제학회장이 좌장을 맡았습니다. 논의체는 향후 약 3개월간 AI와 기술변화에 따른 청년 일자리 변화, 새로운 노동 형태와 권익 보호, 사회안전망과 정부 역할, 산업경쟁력과 양극화, 성과공유와 새로운 사회적 대화 모델 등을 논의해 핵심 질문을 정리한 녹서(Green Paper)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존 산업화 시대의 문법으로는 대응할 수 없다며 노동계·경영계뿐 아니라 청년·비정규직·플랫폼·프리랜서 등 다양한 목소리를 포함해 새로운 사회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